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신규 확진자가 8천 명을 넘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1만 명을 넘고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다음 달에는 3만 명 이상의 확진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확진자 증가 추세의 폭이 일주일 사이에 2배 이상이 늘었습니다.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의 증가폭이 너무 심하다는 뜻입니다.
특히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증가 추세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상승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앙사고 수습본부는 2월 내에 점유율 90% 이상 지배종으로 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즐거워야 할 설 연휴에 정말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추석이 가장 큰 고비라고 생각이 들며 다수의 안전을 위해서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시고 되도록이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는 가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의 안전한 건강관리가 타인의 건강까지 배려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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