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입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과 더불어 정부에서 지원하는 희망플러스 1%대 초저금리 최대 1천만원 대출이 가능합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1%대 초저금리 대출인데 안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1% 금리면 요즘 세상에는 공짜나 다름 없습니다.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며 중신용 이상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대출플러스를 18일부터 시행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및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이번 희망플러스 대출은 은행별 신용도에 따라 1~1.5%의 초저금리로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이 시행됩니다.
과거 금융지원 프로그램등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도 중복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지역 신보, 각종 은행 등 기존에 거래하는 은행에서 간편하게 희망대출플러스 신청이 가능하고
시중은행 앱을 통해서도 비대면 신청 역시 가능합니다.
신청 3주간(1월 24일~2월 11일)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시행
1%대 초저금리로 일반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과 더불어 대출이 필요하신 분은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추가 내용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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