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바이오로직스 수요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확정공모가는 9천원으로 희망공모가 예측과 비슷합니다. 경쟁률은 226.9:1입니다. 공모금액은 135억원, 상장후 시가총액은 1,248억원으로 추정됩니다.
목차
1. 와이바이오로직스 수요예측 결과
와이바이오로직스 수요예측 결과 기관 의무보유 확약 비중은 14.5%이고 이중 3개월 확약이 91.5%입니다.
유안타 증권은 자발적으로 6개월간 환매청구권을 부여했습니다. 이번 상장에서 총 150만주를 공모하는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풋백옵션을 부여합니다.
풋백옵션은 일반 투자자가 공모주 청약으로 배정받은 주식의 가격이 상장 후 일정기간 공모가의 90% 이하로 하락하면 상장 주관사에 이를 되팔 수 있는 권리를 뜻합니다.
이러한 옵션을 바탕으로 이번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상장 후 주가 흐름에 있어서도 상당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 공모정보
총공모주식수: 1,500,000주
액면가: 500원
확정공모가: 9,000원
주간사: 유안타증권
3. 청약일정
공모청약일: 23.11.23~24
납입일: 23.11.28
환불일: 23.11.28
일반청약자: 375,000주
청약최고한도: 18,000주
상장일: 23.12.05
4. 와이바이오로직스 주요 사업모델
와이바이오로직스의 주요 사업모델로는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여 빠르게 기술이전을 하면서 계약연구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약 파이프라인에 자원을 집중하고 직접 임상 개발을 수행하지 않고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유연한 사업화 전략으로 임상개발 전 조기에 기술이전하는 것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됩니다.
첨단 항체 의약품 기술은 현재 국가 신약개발 사업재단(KDDF)의 과제로 선정되어 9억원을 지원받아 전임상 유효성 시험 중에 있으며 와이바이오로직스에서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들은 시장 상황과 기타 여건들을 고려해서 임상개발 전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파이프라인의 핵심은 항체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및 개발하는 연구개발 전문 기업이고 독자 개발 혹은 공동 개발을 통해 개발 후보물질 단계 혹은 허가용 비임상 단계에서 조기에 기술을 이전하여 기술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과 항체 발굴, 제작 및 생간과 같은 계약연구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매출을 일으키는 것이 주된 파이프라인이자 핵심 성장전략입니다. 현재까지 총 5건의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이 있었습니다.
5. 와이바이오로직스 재무현황
파두(반도체 설계기업) 쇼크로 인해서 기술특례상장 관련 IPO 시장은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가 악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일명 깡통 매출, 깡통 투자, 뻥튀기 상장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번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그러한 인식을 무너트릴지도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가 됩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역시 기술특례상장이며 현재까지도 재무구조는 좋지 못합니다.
23년 3분기까지도 영업손실이지만 이번 IPO를 통해서 연구개발비용을 충당하여 인정된 기술력으로 영업이익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가 큽니다.
기술특례상장 그중에서도 바이오기업의 투자 핵심은 기술 이전 성과 이후에도 파트너사가 임상을 진행하지 않고 포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연구개발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초기 단계의 기술이전이 활발한 이유도 글로벌 제약사들이 위험부담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의뢰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임상 2상, 3상을 넘어 시판까지 결정이 되면 바이오 기업주는 대박이 나는 형태입니다.
11월 공모주 청약일정 및 상장일 11월 4주~12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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