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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마을금고 부도설 방귀가 잦으면 어떻게 될까?

by 꿈꾸는 직장인 2023. 3. 24.

새마을금고 부도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증권가 찌라시든 머든 특히 경제, 대출, 금융 관련 찌라시는 주식 같은 작업성 찌라시와는 다르며 어느 정도 내부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결과는 굳이 제가 말을 안 해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마을금고-부도설
새마을금고-부도설

 

목차

     

    1. 새마을금고 부도설 배경

    새마을금고 부도설이 나온 배경은 수치에 의한 정확한 근거이기 때문에 일종의 찌라시와는 개념 자체가 틀립니다.

     

    2022년 년 12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는 전국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설사까지 포기한 지역입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재개발 재건축의 분양 허가를 대구시 자체에서 전면 보류했습니다.

     

    새마을금고-부도설
    새마을금고-부도설

     

    대구 동성로 다인로열팰리스의 채권을 두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회수 의문으로 분류해 충당금 적립을 요구했지만 집단 대출을 한 대구 지역 7개 새마을금고가 이에 반발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중도금 대출 잔액의 55% 수준으로 충당금을 쌓으라고 요구했지만 그럴 능력도 없고 그럴 상황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새마을금고 대출 연체금액 5조 2천억 원

     

    집단 대출을 할 때는 좋다고 시원시원하게 했을 것이 눈에 불을 보듯 뻔할 것이고 이런 상황이 누가 올 줄 알았냐?라는 말만 하고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질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그냥 많은 것이 아니라 새우 등허리까지 바짝 말라 비틀어 두 번 다시 회생 불가할 정도로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대구지역 새마을금고 7곳이 내준 중도금 대출은 약 1,300억 원이며 손실 위험이 커진 것이 아니라 그냥 어떻게 할 방법 자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구-새마을금고-부실대출
    대구-새마을금고-부실대출

     

    2019년 4월 입주 예정이었던 대구 다인로열팰리스 동성로 오피스텔의 완공이 4년째 미뤄지면서 피분양자들은 2016년부터 받은 중도금대출을 억지로 상환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분양 당시 피분양자들은 다인건설과 무이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는데 시행사가 이자를 못 내면 대신 낸다는 조건에 이미 본인들 스스로 사인을 했기 때문에 이자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건설사에 얘기한다고 답도 없고 정부 탓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2. 새마을금고 부실사태 책임지는 사람 과연 있을까?

    대구지역 새마을금고 부도설이 나온 것은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새마을금고 건설, 부동산업 대출잔액은 21년 46조 4천억 원에서 지난해 12월 말 기준 대출 잔액은 56조 원이 넘습니다.

     

    새마을금고

     

    지난해 말 기준 연채금액은 4조 3천억 원이었지만 올해 1월 연체금액은 5조 2천억 원으로 9천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금융권에서 연체율이 9%를 넘었다는 것은 긴급사태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대구지역 새마을금고 예금 인출 사태는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최대 5천만 원까지는 보호를 해준다고 법으로 정해져 있으니 판단의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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