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풀이에서 오행[五行]이란 무엇일까? 인간의 모든 것(작용)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를 지칭한다. 기와 운을 합해서 작용하는 운명을 오행이라 말한다. 오행의 자세한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주풀이 오행
[갑,을]-목 [병,정]-화 [무,기]-토 [경,신]-금 [임,계]-수 [인,묘]-목 [사,오]-화 [축,진,미,술]-토 [신,유]-금 [임,계]-수 오행은 후천적인 사주를 나타내는데 20세 이후 오행을 갈고 닦아야 삶의 가치관을 느낄수 있다.
그러므로 20세 전에 오행을 알고 본인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단점을 보안하고 장점을 키워서 자기 재능을 펼칠수 있는 생활을 해야 한다.
단점은 목,화,토,금,수 중에 갯수가 0개나 1개가 있을때 오행의 단점에 해당되고 , 목,화,토,금.수 중에 그 갯수가 2개 이상을 갖고 있을때 오행의 장점에 해당된다. 오행이란 어떤 뜻을 갖고 있나? (목 화 토 금 수)를 오행이라 한다.
목(木): 목적,의욕,적극성,몫,두뇌,능동성,주도권,개발,개척,시작,정신,천재,영재와 적응력,리더쉽 욕심,바람기,나무,성장,힘,신경세포,조직,봄,청색,신맛,동쪽,ㄱ,ㅋ 목이 있고 없는냐에 따라서 능동적인지 수동적인지로 나누어진다.
예를 들면, 목이 2개 이상이면 능동적인 성격을 이루게 된다.따라서 부모님은 지나친 간섭이나 잔소리를 자주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적당한 간섭은 좋으나 한말을 또하고 또하면 스트레스나 성격이 엇나갈 수가 있는 쪽으로 갈수 있다.
그래서 목2개 이상을 갖고있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자기가 해야할 일들을 알고 있으니 굳이 너 무엇을 해야하지 않느냐고 묻기전에 조금 기다리다보면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일을 한다.이것이 목2개를 갖고있는 사주라한다.
반대로 목이 0개인 사람은 일일이 간섭하고 가르치고 예습과 복습을 습관화시키면 목0개가 목2개로 변할 수 있으니 부모님이 힘드시지만 일일이 간섭하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이 장래에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짜증이나 신경질이나 아이를 자극시키는 격한 언행은 삼가시고 잘하면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한다. 칭찬을 해주면 자신감과 신이나서 더욱더 열심히 잘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특히 목3개인 아이는 모든 세상일에 관심이 많고 말도 많고 질문도 많으니 부모님은 질문한 말을 깊이 생각해서 이치에 맞고 사리에 맞도록 그 이치와 과정을 설명해주면 아이의 두뇌가 더욱더 발전될 수 있으니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 과정에 영재의 두뇌를 발견할 수도 있다.
목이 4개인 아이느 신경세포조직이 너무 예민해서 환경에 적응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정신적 스트레스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신경질이나 짜증을 많이내고 경우에 따라서 격한말을 할때가 있으니 아이 성격을 맞추기가 힘이든다.
이런경우엔 아이의 기질이나 성격을 잘 파악해서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잘하는지를 파악해서 그 잘 하는 것을 잘 할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만 해주면 기질이나 성격을 완화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가있다.
남들보다 훨씬 빨리 앞서나갈 수 있는 두뇌를 갖고 있으니 아이의 장점을 키워주면, 20세 이후 사회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으므로 인성 교육과 인내와 참을성을 갖고 있으면 사회 지도층까지 올라갈 수 있으니 부모님이 배려해서 급한 성격을 조절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한다.
목이4개인 사람은 주어진 환경과 주위 여건에 따라서 인생관이 달라진다. 목이 5개인 사람은 지극히 드문 사주이지만 목5개를 갖고 있으면 극과극의 인생관이 형성될 수 있으니 필히 철학관을 방문해야 한다.
(목)의 직업을 분류하면: 공무원,교사,인테리어,컴퓨터,의사,한의사,약사,교수,기타 등등 남을 가르쳐주고 봉사 해주는 직업이 많다. 목3개 이상인 사람은 필히 대학을 나와 주어야되고 못나와도 전문대는 나와 주어야 정신적 스트레스나 홧병을 견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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